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 (문단 편집) ==== 친화력 전용 ==== * [[/순수|순수 전용 승리: '''약속의 땅(Promised land)''']] * [[/조화|조화 전용 승리: '''초월(Transcendence)''']] * [[/우월|우월 전용 승리: '''해방(Emancipation)''']] 승리 조건을 만족하려면 엄청난 낭비를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 각 친화력 전용 승리의 특징이다. 순수의 경우 쏟아져 들어오는 지구 난민의 거주지를 확보하기 위해 확장전쟁을 강요받게 되며, 조화의 경우는 행성 개화를 이루기 위해 막대한 에너지와 생산을 투입해야 하고, 우월의 경우에는 군사 유닛을 지구로 보내야 한다. 문제는 한 지향이 승리 조건을 이루려고 시도한다면 다른 지향 세력이 분명 총공세를 펼칠 것이라는 것.[* 상식적으로 한 세력이 승리하려고 하는데 다른 세력이 가만히 있는다는 게 말이 안되며, 승리 조건의 세세한 내용 또한 타 지향의 입장에서는 혐오스럽거나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헌데 플레이어의 팩션이 타 팩션에 비해 지나치게 강하다면 그저 으르렁 거리기만 할뿐 실질적으로 쳐들어오지는 않는다.][* 다만 라이징 타이드부터는 플레이어건 AI건 승리에 가까워지는 대상에게 거의 무조건 전쟁을 건다. 비록 자기 군세가 절망적일 지라도. 따라서 승리에 가까워지는 어느 시점에서는 사실상 풀컬러 러시를 받게 되므로, 적당히 전쟁을 해 가며 적을 좀 줄여 놓지 않았다면 적어도 승리 조건 달성 기간 동안 버틸 최소한의 군대는 준비한 후 승리 조건을 발동시키는 게 좋다.] 후반에 가서 모든 기술을 다 찍어가면 모든 지향을 다 두루두루 가질 수 있다는 게 좀 허점. 주된 지향이 아니어도 페널티가 요구 지향 20% 상승 정도밖에 없는 탓에 한꺼번에 모든 엔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